메릴랜드주 BGE 전기요금 인상안 심사 착수…규제당국 “현행 요금 유지”
<앵커> 메릴랜드주 최대 전력·가스 공급업체인 볼티모어 가스 앤드 일렉트릭(BGE)이 신청한 전기요금 인상안에 대해 규제당국이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심사...
<앵커> 메릴랜드주 최대 전력·가스 공급업체인 볼티모어 가스 앤드 일렉트릭(BGE)이 신청한 전기요금 인상안에 대해 규제당국이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심사...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합성한 이미지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또다시 논란이...
<앵커> 세계 최대 규모로 추진되던 버지니아주 프린스윌리엄 카운티의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이 2일 최종 백지화됐습니다. 마지막까지 법적 대응을 이어오던...
<앵커> 버지니아주가 남부 지역 최초로 대마초 소지를 합법화한 지 5년 만에 기호용 대마초의 합법적인 판매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앵커> 수도권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일대에 이번 주 체감 110도에 달하는 극심한 폭염이 예보됐습니다. 독립기념일 연휴와...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7월 1일부터 난폭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운전자에게 차량 속도를 자동으로 제한하는 장치 설치를 법원이 명령할 수...
<앵커> 메릴랜드주에서 소년범 사법제도를 둘러싼 개혁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범죄 재발과 처벌 강화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웨스 무어 주지사는 제도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개편 방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에서 소년범 사법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25일, 볼티모어 시장 브랜던 스캇, 경찰국장 리처드 월레이, 그리고 볼티모어 시 검사장 이반 베이츠는 한 자리에서 “현재의 소년 사법 시스템은 망가졌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제도 개혁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발생한 강력 범죄 사건과 맞물려 나왔습니다. 경찰은 15세에서 17세 사이 청소년 5명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직을 검거했으며, 이들은 무장 강도, 차량 탈취, 살인 혐의 등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소년범 처벌과 재범 방지 시스템의 실효성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웨스 무어 주지사는 “모든 소년법과 기존 형사법 전반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며 제도 전반의 재검토 필요성에는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그는 “시스템 구조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믿는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개편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논쟁의 핵심에는 올해 통과된 ‘청소년 기소 개혁법(Youth Charging Reform Act)’이 있습니다. 해당 법은 특정 중범죄에 대해 청소년을 자동으로 성인 법원에 기소하던 기존 방식을 폐지하고, 대부분의 사건을 우선 소년법원에서 다루도록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 필요할 경우 판사의 판단에 따라 성인 법원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과 일부 법 집행기관은 해당 법이 재범 억제력을 약화시키고, 이미 과부하 상태인 소년 사법 시스템에 추가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반발해 왔습니다. 특히 볼티모어 지역에서는 동일한 청소년 범죄자가 반복적으로 체포되는 사례가 많다며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타라 잭슨 검사장은 “현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단순히 더 많은 사건을 소년 시스템으로 보내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우려를 표한 바 있습니다....
<앵커> 버지니아주 의회가 새 회계연도 시작을 앞두고 2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세 신설과 소매용 대마초 시장 도입...
<앵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가 가뭄 비상사태 지정 시 포토맥강을 제외해 달라고 주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지역 식수원인 포토맥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광역 식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가 가뭄 비상사태 선언 시 포토맥강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주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의회는 28일, 제프 맥케이 카운티 의장이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내도록 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제프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의장이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에게 가뭄 비상사태 선언 시 포토맥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