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dio-News

Live News

Live News

Live News

DMV

버지니아, ‘돌격형 화기’ 금지법 시행 앞두고 총기 구매 급증…신원조회 건수 2배 이상 증가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오는 7월 1일 ‘돌격형 화기’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총기 거래 관련 신원조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법 시행 전 구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 새로 시행될 총기 규제를 앞두고 총기 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경찰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총기 거래와 관련한 신원조회는 72,95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5년 5월의 35,571건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원조회 건수는 실제 판매 건수와 정확히 1:1로 일치하지는 않지만, 총기 구매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수치는 법 시행을 앞둔 소비자들의 구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는 2026년 7월 1일부터 ‘돌격형 화기(assault firearms)’의 판매, 구매, 양도, 수입, 제조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500달러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경범죄로 처벌됩니다. 법에서 정의하는 ‘돌격형 화기’에는 일반적으로 15발을 초과하는 탄창을 장착할 수 있는 반자동 소총이나 권총이 포함됩니다. 또한 탈착식 탄창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보조 손잡이 또는 접이식 개머리판 등의 추가 특징을 가진 총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아울러 15발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탄창 자체도 금지 대상에 해당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소지 자체는 대부분의 경우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하와이 등 11개 주와 워싱턴 DC가 이미 유사한 형태의 반자동 총기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주마다 규제 범위와 세부 기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는 일부 반자동 권총과 고용량 탄창을 금지하지만, 반자동 소총까지 동일하게 규제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법 시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 내 10명의 지방검사들은 해당 법을 집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워런 카운티의 지방검사 역시 최근 메모에서 이 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읽뉴

[영읽뉴] 영어로 읽는 뉴스 ; Shots Fired!’: Inside the Pandemonium at the Washington Hilton

출처: AgnosticPreachersKid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3.0 안녕하세요. K-Radio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입니다. 오늘은 지난 토요일 밤 워싱턴 DC를 뒤흔든 충격적인...

NY/NJ 미주/WORLD

뉴욕시 총격 범죄 ‘역대 최저’… “가장 안전한 대도시 위상 재확인”

<앵커> 지난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기 폭력 범죄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총격 사건은 물론 살인과...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