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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아시안계 단체들, 이민자 법률지원 예산 확대 촉구

<앵커> 4일 오후, 뉴욕 아시아·태평양계 이민자 지원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뉴욕시 예산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그 자리에...

DMV

워싱턴 DC 청소년 야간 통금 공백 발생…긴급 권한 연장안 의회서 부결

<앵커>  워싱턴 DC 의회가 시장의 임시 청소년 통금 권한 연장안을 부결하면서, 여름 방학 기간 동안 단기적인 치안 공백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오는 7월 16일 영구 법 시행 전까지 약 몇 주간의 공백이 생기면서 지역 사회와 시민단체 간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 DC에서 청소년 야간 통금과 관련한 정책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DC 의회가 뮤리얼 바우저 시장이 요청한 임시 긴급 권한 연장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서, 여름철 치안 관리에 공백이 생기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시장의 임시 통금 명령은 이번 주말을 끝으로 효력을 잃게 됩니다. 이번 긴급 법안은 시장이 특정 지역에 대해 청소년 야간 통금 구역을 신속하게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연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의회 표결에서 부결되면서 해당 권한은 유지되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다음 달 7월 16일 영구적인 청소년 통금 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약 몇 주간의 공백 기간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이미 DC에서는 장기적인 청소년 통금 법이 통과된 상태입니다. 이 법은 평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주말에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청소년 야간 통금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지역에서 치안 문제가 발생할 경우 더 이른 시간에 통금 구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법은 의회의 승인 이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연방 검토 기간 때문에 7월 16일부터만 시행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공백 기간이 여름 방학 시작 시점과 맞물려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네이비 야드(Navy Yard) 지역 등에서는 이른바 ‘10대 집단 모임’ 또는 대규모 청소년 집회로 인한 혼란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기 때문에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대표들은 이번 공백이 실제 치안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네이비 야드 지역 ANC 위원인 브라이언 스티브(Brian Steve)는 언론 인터뷰에서 “통금 구역이 시행될 때마다 이런 대규모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안전하게 즐기고 상점과 지역 경제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DMV 선거

차기 워싱턴 D.C. 시장 놓고 사실상 양강 경쟁…제니스 루이스 조지·케년 맥더피 맞대결

<앵커> 차기 워싱턴 D.C. 시장 선거에 출마한 제니스 루이스 조지 시의원과 케년 맥더피 후보가 4일 NBC 워싱턴 주최...

NY/NJ

7월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대폭 개편…최저 월 10달러 상환 의무화

<앵커>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오는 7월부터 크게 바뀝니다. 새 소득기반 상환제도인 RAP 플랜이 도입되고, 대학원생과 학부모 대상...

NY/NJ

뉴욕시, 여름 대형 행사 집중에 치안비 9,200만 달러 필요…예산 부족분 발생

Supporters from Multiple Countries at Stadium All Together <앵커> 뉴욕시가 올여름 대형 국제 행사와 기념 일정이 집중되면서 약...

DMV 선거

메릴랜드주 우편투표용지 발송 오류 파문…선거당국, 유권자 신뢰 회복 총력

<앵커> 오는 23일 다가오는 메릴랜드주 예비선거가 불과 20여 일 앞두고 우편투표용지 발송 과정에서 대규모 오류가 발생하면서 선거당국이 수습에...

DMV

버지니아, ‘돌격형 화기’ 금지법 시행 앞두고 총기 구매 급증…신원조회 건수 2배 이상 증가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오는 7월 1일 ‘돌격형 화기’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총기 거래 관련 신원조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법 시행 전 구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 새로 시행될 총기 규제를 앞두고 총기 구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경찰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총기 거래와 관련한 신원조회는 72,95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5년 5월의 35,571건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원조회 건수는 실제 판매 건수와 정확히 1:1로 일치하지는 않지만, 총기 구매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수치는 법 시행을 앞둔 소비자들의 구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는 2026년 7월 1일부터 ‘돌격형 화기(assault firearms)’의 판매, 구매, 양도, 수입, 제조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법을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500달러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경범죄로 처벌됩니다. 법에서 정의하는 ‘돌격형 화기’에는 일반적으로 15발을 초과하는 탄창을 장착할 수 있는 반자동 소총이나 권총이 포함됩니다. 또한 탈착식 탄창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보조 손잡이 또는 접이식 개머리판 등의 추가 특징을 가진 총기도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아울러 15발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탄창 자체도 금지 대상에 해당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소지 자체는 대부분의 경우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하와이 등 11개 주와 워싱턴 DC가 이미 유사한 형태의 반자동 총기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주마다 규제 범위와 세부 기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와이는 일부 반자동 권총과 고용량 탄창을 금지하지만, 반자동 소총까지 동일하게 규제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법 시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 내 10명의 지방검사들은 해당 법을 집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워런 카운티의 지방검사 역시 최근 메모에서 이 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NY/NJ

뉴욕 닉스 NBA 파이널 진출…MSG·센트럴파크서 대규모 응원전 마련

미 프로농구(NBA)의 왕좌를 가리기 위한 가장 뜨거운 무대가 마침내 열립니다.' 미 프로농구(NBA)의 뉴욕 닉스가 27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NY/NJ

뉴저지 예비선거 결과. 팰팍 폴 김 시장, 저스틴 강·루시 양 후보 본선행

  <앵커> 오는 11월 본선거에 나설 후보를 가리는 뉴저지 예비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12명의 한인 후보가 출마한...

NY/NJ

“척박을 의회로” 뉴욕주 최초 한인 연방하원 도전 척박, 후원의 밤

<앵커> 2일 저녁 뉴욕시 퀸즈에서, 뉴욕주 최초 한인 연방 하원에 도전하는 척박 후보자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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