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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인조 오케스트라와 창작곡 초연의 감동…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제9회 정기연주회, 세대를 연결하다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이 지난 6월 20일 퀸즈 프라미스홀(Promise Hall)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Voices on Air'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뉴욕 한인사회에 깊은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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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수도권 지역, 연휴 주말 잇단 총격·사고로 10여 명 사망

<앵커>  워싱턴 수도권 일대에서 주말 사이 각종 총격과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연쇄 사고와 범죄 사건들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수도권 지역에서 주말 동안 총격과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최소 10여 명이 숨지는 등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애난데일 브래덕로드 인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18분쯤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20~30대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추정됩니다. 검은색 야구 모자와 흰색 티셔츠, 어두운 색 바지를 착용한 채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수상한 인물을 목격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는 대형 교통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 주 경찰에 따르면 21일 새벽 I-95 고속도로 인근에서 차량 한 대가 과속 상태로 도로를 이탈해 가드레일과 나무를 잇따라 들이받았으며,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 중 2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메릴랜드주에서는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밤 11시 30분쯤 뉴저지 오션시티에서 출발해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공항으로 향하던 단발기 파이퍼 체로키가 보위 인근 주택가 숲에 추락했습니다. 사고기에는 조종사와 승객 2명 등 모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도로 사고도 이어졌습니다.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두 대의 오토바이가 주행 중 서로 접촉하면서 충돌해 한 명이 숨졌고, 다른 한 명은 큰 부상 없이 생존했습니다. 버지니아 조지워싱턴 파크웨이에서도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워싱턴DC에서는 차량 추격전 끝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도난 차량을 추격하던 중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오토바이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DC 남동부에서는 총상을 입은 20세 남성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는 총격 사건으로 여성 한...

NY/NJ

맨해튼 센트럴파크 마차 사고로, 18세 인도 관광객 사망

<앵커>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관광용 마차에 탔던 18세 관광객이 마차에서 튕겨 나가 숨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말이 통제력을...

NY/NJ

뉴욕 닉스, 53년 만의 NBA 우승 티커테이프 퍼레이드. 100만여 팬 운집

<앵커>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NBA 챔피언에 오른 것을 기념해, 오늘 맨해튼에서 역사적인 티커테이프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100만 명이...

NY/NJ

 뉴욕주 재산세 감면 본격 지급…약 300만 명에 21억 달러 혜택

Small house on stack of coins and word TAX. Property Tax Concept <앵커> 뉴욕주가 올여름부터 가을까지 약 300만...

NY/NJ

에센셜 플랜 자격 축소…뉴욕주 45만 명 보험 혜택 상실 전망

뉴욕주에서 운영 중인 공공 건강보험 프로그램 ‘에센셜 플랜’ 가입자 가운데 상당수가 다음 달부터 보험 혜택을 잃게 됩니다.대상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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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피임 접근권 보장 법안 서명…보험 전면 보장 포함

<앵커>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가 피임 접근권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두 개의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향후 연방 대법원의 판례 변경 가능성에 대비해 생식 건강권을 강화하는 조치입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버지니아주가 피임 접근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법안들에 공식 서명하며 여성의 생식 건강권 보호를 강화했습니다.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는 17일, 두 개의 관련 법안에 대해 서명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해당 행사는 여성 참정권 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앞에서 열려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피임 권리법(Right to Contraception Act)’과 ‘피임 보험 보장법(Contraceptive Equity Act)’ 두 가지입니다. ‘피임 권리법’은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승인한 모든 피임 수단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응급 피임약 역시 포함됩니다. 해당 법은 향후 연방 대법원이 기존의 피임권 보호 판례를 뒤집을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또 다른 법안인 ‘피임 보험 보장법’은 보험사가 모든 피임 수단 비용을 전액 보장하도록 의무화하며, 환자 본인 부담금인 코페이(co-pay) 부과도 금지합니다. 법안 발의자들은 이번 조치가 향후 연방 사법 판단 변화에 대비해 버지니아 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잘라 하시미 버지니아 부지사는 “이번 조치는 버지니아에서 생식 건강 전반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해당 법안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당시 주민 7만 명 이상의 서명을 모아 주정부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임 주지사였던 글렌 영킨은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해당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번에는 주지사 교체 이후 입법이 최종적으로 성사됐습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서명식에서 “전임 주지사가 의료 접근을 보장하는 법안을 거부한 것은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것이며,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DMV

워싱턴가정상담소, Inova 올해의 지역사회 건강지원금 선정…시니어 정서지원·정신건강 교육 확대 

<앵커>워싱턴가정상담소가 16일 버지니아주의 대표적 의료 네트워크인 이노바(Inova)가 선정한 올해 지역사회 건강지원 기금 수혜 기관으로 선정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NY/NJ

길고 비치 연쇄살인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앵커> 뉴욕 롱아일랜드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이른바 ‘길고 비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렉스 휴어먼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여성...

NY/NJ

닉스 우승 퍼레이드, 맨해튼 일대 사실상 마비 통제

<앵커> 뉴욕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퍼레이드를 앞두고 사실상 도시 전체가 통제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뉴욕 닉스의 NBA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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