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 달린다…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전개
- 미래 주역 유소년 응원 영상 '히어로 필름' 전격 공개 - 북미 인기 차종 660대 전격 투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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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이 UFC ‘Freedom250’ 팬 페스트와 경기 행사 준비로 사실상 장기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경찰과 비밀경호국이 대규모 보안 경계선을 설정하면서 주요 도로와 공원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 DC가 UFC의 대형 이벤트 ‘Freedom250’ 개최를 앞두고 사실상 도시 중심부가 장기간 통제 구역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백악관 인근 엘립스(The Ellipse)와 주변 광장에서 팬 페스트와 경기 관련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미국 국립공원관리청과 비밀경호국이 공동으로 대규모 보안 작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통제는 단기간이 아니라 약 한 달 이상 이어지는 장기 조치입니다. 주요 폐쇄는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6월 28일 밤 11시 59분까지 유지됩니다. 특히 행사 핵심 기간인 6월 12일부터 15일 사이에는 보안 경계가 한층 강화돼 추가적인 도로 및 보행 통제가 집중적으로 시행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백악관 인근 주요 공원과 도로의 전면 폐쇄입니다. 엘립스 전체 구역은 내부 도로와 보행로까지 모두 차단되며, 라파예트 공원과 스테이트 플레이스, 셔먼 파크, 1사단 기념비 주변 공원도 상당 부분 접근이 제한됩니다. 또한 E 스트리트 NW(15번가~17번가 구간)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NW 일부 구간도 폐쇄됩니다. 이 구간은 백악관을 둘러싼 핵심 동선으로, 일반 차량과 보행자 모두 접근이 어려워집니다. 교통 통제도 대규모로 이뤄집니다. 17번가, 15번가, 컨스티튜션 애비뉴를 중심으로 다수 구간이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며, 6월 11일 오전부터 15일 오후까지 긴급 주차 제한이 적용됩니다. 특히 6월 12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는 도심 주요 도로가 단계적으로 폐쇄되거나 우회 조치됩니다....
<앵커>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의 아론 스펜스(Aaron Spence) 교육감이 10일 연방하원 교육 · 노동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학교의 트렌스젠더...
<앵커>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 지하철이 세계 축구 축제의 무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MTA가 참가국들을 상징하는 특별 테마...
<앵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가 공공시설 주변 총기 휴대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두고 재추진에 나섰습니다. 한편 버지니아주에서는 법원이 ‘전국적 총기 구매자 신원조회 의무화’ 법안을 다시 한 번 무효로 판단하면서 총기 규제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미국 내 총기 규제 논쟁이 지방정부와 사법부의 충돌 속에서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는 9일 공공장소 인근 100야드(약 91m) 이내에서 총기 휴대를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을 검토 중이며, 버지니아주에서는 지난주 총기 구매 시 신원조회 의무화를 확대하려는 시도가 법원에서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먼저 몽고메리카운티의 경우, 이번 규제안은 공원, 학교, 정부 건물, 도서관, 병원, 종교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 주변 100야드 이내에서 면허를 소지한 총기 휴대자의 무기 소지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법안이 광범위하다는 이유로 메릴랜드주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이후, 이번에는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경우를 예외로 두는 조항이 추가됐습니다. 앞서 법원은 이전 조치가 공공도로를 이용하는 합법적 총기 소지자의 이동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운티 의회는 법적 문제를 보완한 수정안을 다시 추진하고 있지만, 총기 권리 옹호 단체들은 여전히 위헌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반대 의견이 잇따랐습니다. 한 종교시설 보안 담당자는 “이 법안은 오히려 유대인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총기 권리 단체 ‘메릴랜드 샬 이슈(Maryland Shall Issue)’의 대표는 종교시설이 테러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훈련된 면허 소지자의 방어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발언자들은 이번 조치가 법적 분쟁 비용을 다시 증가시킬 수 있다며 세금 낭비를 우려했습니다. 한편 같은 카운티에서는 이른바 ‘고스트 건(3D 프린팅 등 비등록 총기)’ 규제를 포함한 총기법 개정 논의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 최고법원이 일부 조항이 주법과 충돌한다며 기존 규제 일부를 무효로 판단한 이후, 카운티는 병원이나 보육시설 등 특정 장소 주변 규제까지 포함했던 조항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카운티 측은 여전히 총기 범죄와 고스트 건 문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총기 권리 단체들은 지방정부가 아닌 주 차원의 규제가 우선이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향후 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르면 표결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총기 규제 논쟁은 버지니아주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법원은 최근 민주당이 추진한 ‘전국적 총기 구매 신원조회 의무화’ 법안을 다시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이 법안은 개인 간 총기 거래에도 신원조회를 의무화하고, 일부 청소년의 권총 구매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총기 권리 단체들은 해당 조치가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앵커> 워싱턴 D.C.가 이번 16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서 처음으로 순위선택투표제를 도입하면서 선거 결과 발표가 예년보다 크게 늦어질 전망입니다. 선거...
<앵커> 어젯밤(모닝:8일) 뉴욕에서 열린 NBA 파이널 3차전에서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졌습니다. 닉스 팬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집단...
<앵커>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번 주 목요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뉴저지 주정부가 주민들에게 750장 이상의 무료 경기...
<앵커> 뉴욕주 예비선거가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3일 치러질 예비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뜨거운 막판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앵커> 뉴욕시의원이자 뉴욕 7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줄리원 후보가 임대료 미납 관련 소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