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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뉴욕 이민법원 체포 단속 제한 명령 유지…소송 기간 중 집행 금지

<앵커> 뉴욕 이민법원 안에서의 이민 당국의 체포 단속이 제한됩니다. 연방법원이 관련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법원 내 단속을 금지하는 결정을...

영읽뉴

[영읽뉴]_영어로 읽는 뉴스 ; Can Spending More Improve Your Health and Prolong Your Life?

Coins in jar on wood table and brick background 안녕하세요! K Radio 청취자 여러분. 오늘도 뉴욕타임스의 깊이 있는 기사로 영어와 시사...

영읽뉴

[영읽뉴] 영어로 읽는 뉴스 ; In France, American Universities Lose Their Allure in the Trump Era

안녕하세요 K Radio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입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다는 곳, '아이비리그'. 오랫동안 전 세계 학생들에게 이곳은 꿈의 목적지였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그...

영읽뉴

[영읽뉴] 영어로 읽는 뉴스 ; United Arab Emirates Says It Will Leave OPEC in Blow to Oil Cartel

Metal barrels containing oil, gas, or chemicals, with a prohibition sign. Oil barrels as a backdrop for your...

NY/NJ

호컬 뉴욕주지사 “범죄 대응에 30억 달러 투자”

<앵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시와 경찰 당국과 협력해 여름철 범죄 대응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범죄...

NY/NJ

뉴욕 고등학교 수학교사 ‘성적 잘 줄게’ 포옹 및 키스.. 성추행 의혹

<앵커> 뉴욕주의 한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여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부적절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 학생들은...

DMV

트럼프, 메릴랜드 우편투표 오류에 법무부 조사 지시…“부정선거” 주장 논란

<앵커>  메릴랜드주에서 우편투표용지가 잘못 발송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 조사까지 지시하며 선거 부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선거 당국은 단순 인쇄 오류일 뿐이라며, 중복 투표를 막는 안전장치도 이미 마련돼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에서 대규모 우편투표용지 발송 오류가 발생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릴랜드주가 “50만 장의 불법 우편투표용지”를 발송했다며 법무부에 공식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단순 실수가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된 사건은 메릴랜드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들에게 다른 정당의 예비선거 투표용지를 잘못 발송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이전에 우편투표용지를 받은 약 50만 명의 유권자들이 잘못 인쇄된 투표용지를 전달받았습니다. 원인은 인쇄업체의 제작 실수로 확인됐습니다. 메릴랜드주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유권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투표용지를 다시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배송되는 봉투에는 ‘교체 투표용지’라는 문구가 표시되며, 기존 투표용지는 폐기하고 새 용지만 사용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또 이미 반송된 잘못된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모두 별도로 보관한 뒤 무효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거 당국은 중복 투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일축했습니다. 위원회는 반송 봉투마다 고유 식별번호가 부여돼 있어 유권자 한 명이 두 번 투표하는 것은 시스템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메릴랜드 지역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오히려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 행정책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런 발언이 나온 것은 최악의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엘리치 책임자는 특히 지난 2021년 1월 6일 의회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허위 주장으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러한 정치적 움직임이 소수계 유권자들의 투표권 행사까지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메릴랜드주 선거관리위원회 역시 별도 성명을 내고 “이번 상황이 허위 정보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공식 기관의 발표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DMV

VA, 데이터센터 세금 혜택 갈등에 ‘사상 첫 부분 셧다운’ 위기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데이터센터 세금 감면을 둘러싼 민주당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예산안 협상이 불발될 경우, 버지니아 역사상 첫 부분적 정부 셧다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의회가 19일,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세금 감면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주 예산안 처리가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협상이 오는 6월 30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버지니아주는 사상 처음으로 ‘부분적 정부 셧다운’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갈등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기업들에 제공되고 있는 판매세 및 사용세 면제 혜택입니다.  현재 버지니아주에서는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서버와 장비를 새로 구입할 때 사실상 세금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됐습니다.  당시 주정부는 데이터센터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세금 감면 혜택을 보장했고, 당시 예상된 세수 감소 규모는 연간 약 150만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버지니아가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집적지로 성장하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현재 주정부가 포기하는 세수 규모는 연간 약 20억 달러 수준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상원 민주당은 이제 혜택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루이스 루카스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은 ‘버지니아주는 반드시 6월 30일까지 예산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력망과 천연자원을 보호하고 근로자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부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책임 있는 산업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반면 하원 민주당과 업계는 “버지니아가 이미 기업들과 약속한 혜택을 뒤집어선 안 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업계를 대표하는 데이터센터연합 측은 제조업이나 조선업, 제약업계 역시 대규모 설비 투자에 대해 비슷한 세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이런 세제 혜택 덕분에 버지니아가 세계 데이터센터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센터 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청문회장에는 세금 감면 유지에 찬성하는 전기노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국제전기노동조합 IBEW 로컬26은 데이터센터 산업 덕분에 수천 명의 노동자가 중산층에 진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NY/NJ

LIRR 파업 3일 만에 종료, 19일 정오부터 단계적 운행 재개

<앵커> 사흘간 이어졌던 롱아일랜드레일로드 파업이 노사 잠정 합의로 종료됐습니다. 뉴욕 지역 수십만 통근객들이 사흘간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열차 운행은...

NY/NJ

뉴저지 예비선거 6월 2일, 챙겨봐야 할 선거 일정

<앵커> 뉴저지주 정당별 주요 공직자를 선출하는 2026년 예비선거가 오는 6월 2일 화요일에 실시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을 상대로 선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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