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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뉴욕시, 세입자 ‘코압 전환’ 지원 추진…어포더블하우징 20만 유닛 공급 계획

  <앵커> 뉴욕시가 세입자 보호와 주택난 완화를 위해 새로운 주택 정책을 추진합니다. 임대아파트를 세입자 공동 소유 형태인 코압으로...

NY/NJ

뉴저지 자동차 보험료 급등…‘풀커버’ 포기 운전자 늘어

<앵커> 뉴저지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크게 오르면서 보장 범위를 줄이거나 최소 책임보험만 유지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보험료 부담이...

NY/NJ

뉴욕주, 과속 상습 운전자에 차량 속도 제한 장치 의무화 추진

뉴욕주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과속 위반이 반복된 운전자에게차량 속도 제한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NY/NJ

뉴욕주 의회, 자동차 보험료 인하 예산안 통과

<앵커> 뉴욕주 의회가 급등하는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산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 정부는 보험 사기와 제도...

DMV

버지니아주 총기규제법 시행 앞두고 갈등 확산… 일부 보수 성향 검사들 ‘집행 거부 의사’

<앵커> 오는 7월 1일부터 버지니아주에서 공격용 무기의 판매와 이전을 금지하는 새로운 총기 규제법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보수...

DMV

워싱턴 DC 정치권 세대교체 바람… 36년만 연방의회 대표 선거 관심 집중 

<앵커> 워싱턴 D.C.에서 오는 6월 16일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36년 동안 이어져 온 연방의회 대표 체제 변화에 지역...

DMV

VA, 고속도로 통행료 수익을 대중교통으로 전환 추진…“혼잡 완화냐 도로 재원인가” 논쟁 확산

<앵커> 버지니아주가 고속도로 익스프레스 레인 통행료 수익을 도로 확장이 아닌 대중교통 투자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통 혼잡 완화와 재원 확보를 둘러싸고 정책 논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가 익스프레스 레인과 통행료 수익을 도로 확장이나 신설 사업이 아닌 대중교통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통행료 기반 도로 정책 자체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과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면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교통 당국에 따르면, 주정부는 익스프레스 레인에서 연간 약 4,650만 달러 규모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들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일부 차선을 유료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버지니아 교통부와 주 교통부 장관실은 기존 인프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북버지니아와 햄프턴 로즈 지역의 익스프레스 레인을 포함해, 기존 도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교통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대중교통 재원 확보 필요성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운영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기존 교통 재정이 압박을 받고 있어, 통행료 수익을 대중교통으로 재투자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분석입니다. 버지니아 교통당국은 “행정부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교통 접근성의 개선과 이동 비용의 부담 완화”라며 “지역마다 교통 문제의 양상은 다르지만, 도시와 교외 지역에서는 빠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확대가 핵심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커뮤터 초이스 프로그램은 지난 10년간 주정부와 북버지니아 교통위원회(NVTC)가 협력해 운영해온 사업으로, 차량 이용을 줄이고 익스프레스 레인과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통행료 수익을 활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북버지니아 교통위원회 케이트 매티스 사무총장은 최근 주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익스프레스 레인과 대중교통을 결합하는 데에는 큰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 차량에 50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는 일반 차량 여러 대를 대체할 수 있으며, 이는 전체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링턴 카운티 의회 의장 맷 드 페란티는 교통 정책이 단순한 도로 문제가 아니라 “사람 중심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코비드 19 팬데믹 기간 동안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종사자들이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버지니아 교통부는 통행료 정책에 대한 일부 비판에 대해 반박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상당수 이용자가 실제로는 통행료를 내지 않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I-66 고속도로 익스프레스 레인의 경우 전체 이용자의 약 55%가 통행료를 내지 않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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