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K4, J.D. 파워 미국 신차 품질조사 차급별 1위
기아 미국법인의 대표 모델인 카니발(Carnival)과 K4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J.D. 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6 미국 신차 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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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냉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왕글로벌넷의 한식 브랜드 수라상(Surasang)이 프리미엄 냉면 브랜드 '모란각 냉면'을...
<앵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23일 치러진 예비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세 명의 연방 하원 후보를 공식 지지하고 나섰는데요. 민주당...
<앵커> 연방법원이 24일 유권자 등록 시 시민권 증명 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관련 행정명령 대부분에...
<앵커> 미 교육부가 메릴랜드주의 주요 학군과 주 교육청을 상대로 트랜스젠더 학생 정책이 연방법을 위반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성별 분리 체육·시설 이용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다시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미 교육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메릴랜드주의 3개 학군과 주 교육 당국을 상대로 트랜스젠더 학생 정책과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교육 현장에서의 성별 정책 문제를 둘러싸고 지역 교육기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교육부는 현지 시간 기준으로 몽고메리 카운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프레더릭 카운티 교육청과 메릴랜드주 교육청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주체는 교육부 산하 시민권국(OCR)으로, 이번 사안은 1972년 제정된 타이틀 IX(Title IX) 조항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타이틀 IX는 연방 재정 지원을 받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입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개시와 함께 접수된 민원을 근거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민원은 메릴랜드주의 광역 지침과 각 학군의 정책이 남학생이 여학생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여학생 전용으로 구분된 탈의실과 화장실, 그리고 숙박 시설까지도 함께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메릴랜드주 교육청 대변인은 조사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모든 학생을 지원하고 법을 준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다만 현재는 민원이 검토 중인 단계인 만큼 별도의 구체적인 논평은 내놓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 측 역시 이번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