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읽뉴] 영어로 읽는 뉴스; 5 Takeaways From Trump’s Address on Iran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 시간입니다.4월 1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약 20분간 대국민 연설을 가졌습니다.이란과의 전쟁이 한 달 넘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 시간입니다.4월 1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약 20분간 대국민 연설을 가졌습니다.이란과의 전쟁이 한 달 넘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케이 라디오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 시간입니다. 오늘 기사는 4월의 첫날 아침 미 연방 대법원에서 열린...
K-Radio 애청자 여러분! 뉴욕의 아침을 여는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 시간입니다. 자, 오늘 아침 출근길에 주유소 전광판 보셨나요?...
<앵커> 워싱턴 메트로가 가장 오래된 노선인 레드라인의 완전 자동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성과 일자리 문제를 둘러싸고 노조와 현장 직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 DC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WMATA(워싱턴 메트로)가 23일, 레드라인 전면 자동화를 포함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사회는 약 9억 1,300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레드라인은 1976년 3월, 도심 5개 역으로 처음 개통된 이후 현재는 총 32마일(약 51km), 27개 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시스템으로 인해 안전성과 신뢰성, 수송 능력, 효율성 측면에서 여러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메트로 측은 특히 선로 무단 침입과 인적 오류가 현재 시스템으로는 완전히 방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계획은 레드라인을 ‘세계적 수준의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첫 단계라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열차의 완전 자동화입니다. 현재도 레드라인에는 자동열차운전(ATO) 시스템이 적용돼 열차의 가속과 감속, 속도 조절이 자동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관사가 여전히 문 개폐, 안내 방송, 선로 상황 확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자동화 확대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ATO 시스템이 여전히 오류를 일으키며, 기관사가 문제 해결의 ‘최전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같은 우려의 배경에는 2009년 레드라인에서 발생한 대형 충돌 사고도 있습니다. 당시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으며, 이후 메트로는 자동운전 사용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자동운전은 지난해에야 전 노선에서 다시 도입됐습니다. 노조 측은 시스템이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자동화가 진행될 경우 기관사 일자리 축소와 승객 안전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앵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열린, 주택 강제퇴거 시위에 참여해 항의하던 뉴욕시의원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시의원을...
<앵커> 뉴욕 퀸즈 한인회와 플러싱 중국상공회 관계자가 뉴욕주 의회에 공동 서한을 보내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제도 개혁과...
<앵커> 버지니아주가 오는 2028년 12월부터 최대 12주간 유급 가족 및 의료휴가를 보장하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출산, 질병, 가족 돌봄, 군 관련 사유, 가정폭력 피해 등 다양한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소득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가 역사적인 노동 정책을 확정했습니다. 버지니아 주지사 아비게일 스팬버거가 서명하고 주 의회가 22일 통과시킨 법안에 따라, 2028년 12월부터 ‘유급 가족 및 의료휴가’ 제도가 공식 시행됩니다. 이 제도는 근로자들이 인생의 중요한 상황에서 최대 12주 동안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적용 대상은 출산이나 본인의 중대한 질병 회복, 가족 구성원의 간병, 군 복무 관련 가족 지원, 그리고 가정폭력과 관련된 상황까지 포함됩니다. 주 정부는 이번 제도가 광범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이번 법안을 “버지니아 노동자와 경제에 있어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제 버지니아의 수백만 노동자들은 아이를 맞이하거나 가족이 중병에 걸렸을 때 급여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도가 남부 주 중 최초의 유급 가족·의료휴가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의미를 더했습니다. 제도 운영은 버지니아 고용위원회(Virginia Employment Commission)가 맡으며, 2028년 4월 1일부터 고용주와 근로자로부터 급여 공제 방식의 기여금을 징수할 예정입니다. 실제 휴가 혜택은 같은 해 12월 1일부터 제공됩니다. 재원은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 부담하는 ‘공동 급여 기여 모델’로 충당되며, 구체적인 부담 비율은 향후 확정될 계획입니다. 주 정부는 이 제도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중소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이 마련돼 인재 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법안에는 임금 체불 방지, 임금 형평성 강화 등 추가적인 노동자 보호 정책도 함께 포함됐습니다....
미 동부 지역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코리안 아메리칸 사커 토너먼트(KAST)’가 지난 18일 토요일 뉴욕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앵커> 버지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러 여학생을 성추행한 10대 남학생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10대 남학생이 21일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고인은 18세 남학생 이스라엘 플로레스 오르티스로, 그는 학교 복도에서 여러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범죄는 지난 2월 25일 발생했으며, 이후 3월 5일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고 이틀 뒤인 3월 7일 경찰이 오르티즈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기에는 총 13명의 피해자가 보고되었습니다. 재판 결과, 오르티스는 9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고, 3건은 무죄, 1건은 기각되었습니다. 피고인은 성인이지만 피해자 대부분이 미성년자인 점을 고려해 소년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었습니다. 법원은 21일, 오르티스에게 총 360일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미 복역한 기간과 경범죄 기준에 따른 형량 계산을 반영할 경우, 실제로는 약 135일의 추가 수감 기간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오르티스는 엘살바도르 출신으로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실은 사건 이후 지역사회에서 이민 정책과 치안 문제에 대한 논쟁을 더욱 가열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측은 사건 판결 이후 공식 성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육청은 외부 법률 자문 기관을 선임해 사건의 전반적인 경과와 대응 과정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독립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피해자 측 변호인인 데메트리오스 피크랠리다스 변호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치적 논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그는 “이 사건에 정치가 개입될 자리는 없다”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자신의 역할은 의뢰인과 피해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앵커> 뉴욕 롱아일랜드 ‘길고 비치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렉스 휴어만이 총 8명의 여성 살해를 인정한 가운데, 7명의 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