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광복절인 지난 15일, 뉴욕 메츠가 주최한 ‘Korean Heritage Night’ 무대에 올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습니다. 메츠 홈구장에서 태극기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친 단원들이 응원가까지 직접 부르며, 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정석인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orean American Youth Choir of New York, KAYCNY)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뉴욕 메츠가 주최한 ‘Korean Heritage Night’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단원들은 태극기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메츠 홈구장을 찾아 4만여 명의 관중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유산을 기념했습니다. 특히 경기 7회에는 단원들이 직접 ‘7th Inning Stretch’ 응원가를 부르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힘찬 응원을 선사해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고은자 단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Int.
이번 무대에 직접 참여한 배나연 단원의 목소리도 들어봤습니다.
Int.
지난 2016년 창단 이후 음악으로 한국 문화를 알려온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광복절을 맞아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경기장, 메츠 홈구장에서 아이들의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현지 관중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인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K-Radio 정석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