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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시신 발견된 집에서 며칠 뒤 화재…브루클린 아파트 조사

시신 발견된 집에서 며칠 뒤 화재…브루클린 아파트 조사

Burning wooden house fire view rise from burning house

<앵커>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시신이 발견된 그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오기를 기다리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남성의 사망 경위와 화재 원인을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시신이 발견된 그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24일 새벽 1시쯤 브루클린 베이리지의 쇼어로드 9949번지 건물 6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이웃 주민들은 해당 집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고 건물 관리 측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건물 관리인 로버트 로드리게스 씨에 따르면 숨진 남성이 70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남성이 언제 사망했는지, 정확한 사망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건물 관리 측은 경찰이 시신을 수습을 하러 오기를 기다리던 중,  

24일 새벽 시신이 발견된 바로 그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사망 원인과 정확한 사망 시점을 확인하는 한편, 화재가 발생 원인도 조사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남성의 사망과 화재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범죄 혐의 여부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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