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dio-News

Live News

Live News

Live News

KRadio-NewsBlogNY/NJ맨해튼서 17세 이바이크 운전자 SUV 충돌로 사망…NYPD 조사

맨해튼서 17세 이바이크 운전자 SUV 충돌로 사망…NYPD 조사


<앵커>29일, 맨해튼 로어 지역에서 17세 소년이 _전기자전거 운전자가 SUV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브루클린 브리지 자전거 도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경찰은 정확한 충돌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에서 전기자전거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도로 안전 문제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욕 맨해튼 로어 맨해튼 지역에서 17세 소년이 전기자전거를 타다 SUV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고는 29일 오전 9시 경, 브루클린 브리지 자전거 도로에서 내려오는 구간인 챔버스 스트리트와 센터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17세 소년은 전기자전거를 타고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던 검은색 쉐보레 타호 SUV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돌 후 자전거 운전자는 통제력을 잃었고,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가족들은 앞으로도 이 비극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며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맘다니 시장은 자신의 행정부가 이용하는 교통수단과 관계없이 모든 뉴요커가 안전할 수 있도록 도로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UV를 운전하던 40세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 남아 경찰 조사에 협조했으며, 현재까지 체포되거나 기소된 사람은 없습니다.

사망한 청소년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뉴욕시경 교통사고 조사팀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브루클린 브리지 자전거 도로와 차량 도로가 만나는 구간으로, 평소 자전거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입니다. 최근 뉴욕에서는 전기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안전 문제와 교통사고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Rela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