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dio-News

Live News

Live News

Live News

KRadio-NewsBlogNY/NJ뉴저지 팰팍, 폴김 시장 ‘허위 주장 바로잡겠다’ 기자회견 개최

뉴저지 팰팍, 폴김 시장 ‘허위 주장 바로잡겠다’ 기자회견 개최


<앵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에서 약 77만5천 달러 규모의 재정 부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폴 김 시장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정보가 허위·왜곡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6월 2일로 다가온 민주당 시장 예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입니다.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오는 6월 2일 민주당 시장 예비선거를 앞두고 팰리세이즈팍 시정부의 재정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은 약 77만 5천 달러 규모의 재정 부족 문제로, 경쟁 후보인 민석준 시의원 측은 행정부의 재정 운영 부실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비판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폴 김 시장과 시정부 관계자들은 28일 팰리세이즈파킄 타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운영 부실이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김 시장은 “잘못된 정보 확산으로 주민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진실을 바로잡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시정부가 해당 재정 부족분을 ‘긴급 세출’로 분류해 예산 상한 규제를 피하려 했지만 뉴저지주 커뮤니티페어국(DCA)이 이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본격화됐습니다. DCA는 해당 부족이 예상치 못한 긴급 지출 즉 아웃캡이 아니라 예상이 가능한 지출이었음에도 발생한 과다 지출의 결과, 즉 인캡이라고 판단하며 사후 긴급 예산 처리가 부적절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김 시장은 재정 적자의 원인에 대해 특정 개인의 책임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수년 전 제기된 각종 소송이 현재 시점에서 변호사 비용과 합의금 형태로 한꺼번에 반영되고 있다”며 “소송 비용은 발생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서트>

이에 K라디오는 폴김 시장을 상대로 지금 들은 내용은 민석준 후보자 기자회견에서 직접 들은 내용과 충돌하는 정 반대의 이야기라며 지난주 민후보자는 기자회견 당시, 자신이 직접 DCA로 연락해서 해당 사항은 투표 결과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부터 긴급 세출을 받을 수 없는 항목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당시 주고받은 이메일까지 모두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폴김 시장이 투표 결과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내지 못해 긴급 세출을 받지 못했다는 말은 이와는 정반대로 충돌한다고 물었습니다.
이에 폴김  시장은 자신들이 긴급세출을 DCA에 요청했을 당시는 2025년 12월이고, 그때는 DCA가 투표를 통해 2/3이상의 시의원이 찬성하면 예산을 상한해줄 수 있다고 했지만, 민 후보자가 문의했을 당시는 2026년 1월이었다며, 그때는 DCA 예산관련 담당자들이 바뀌어, 입장이 변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인서트>

또한 공공사업국(DPW)의 쓰레기 수거 비용 증가, 어포더블 하우징 관련 소송, 브로드애비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무료 주차 정책, 불법 단속 대응을 위한 주민 법률 지원 등도 주요 지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시정부는 이러한 지출이 방만 운영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보호를 위한 정책적 결정이라는 입장입니다.

특히 시정부는 재정 운영 구조상 예산은 시장이 단독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의회의 승인과 재정위원회의 관리 아래 집행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행정은 의회의 승인 없이는 실행될 수 없고, 표결권은 시의원들에게 있다”며 “모든 책임을 시장에게 돌리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서트>

아울러 시정부 측은 2024~2025년 재정위원회를 맡았던 인물로 민석준·원유봉 시의원을 지목하며, 시장이 모든 항목을 다 아는 것은 아니라며, 각 분야의 담당 시의원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했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시 재정 담당자는 예산이 이 정도로 초과될 때까지 무얼 하다가, 이제 와서 적자 및 예비비 집행 과정에서의 책임을 회피하냐고 반문했습니다.

<인서트>

이와 함께 일부 후보 측이 선거를 앞두고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시정부는 저소득층 주택 공급 관련 개발 사업에서 세제 혜택을 제공한 사실이 없음에도 관련 내용이 왜곡되고 있으며, 연방 지원금 100만 달러 역시 부채처럼 잘못 전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자는 폴김 시장이 지난 1년 반동안 카운티 정부와 주 정부, 연방정부로 부터 3백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계좌로 들어오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미 지급을 모두 승인하고 확정 서류까지 받은 상황에서 일부는 자금 처리에 시간이 소요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시장 측은 “근거 없는 주장과 정치적 공세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있다”며 “진행 중인 개혁이 완성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6월2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시장 후보로 맞붙은 폴김 현 시장과, 민석준 후보의 책임 공방이 확산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K RADIO 이하예 입니다.

Related Post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