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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DMV페어팩스 카운티, 난폭 운전 집중 단속 ‘로드 샤크’ 캠페인 실시

페어팩스 카운티, 난폭 운전 집중 단속 ‘로드 샤크’ 캠페인 실시

<앵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난폭 운전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순찰과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20일, 공격적이고 위험한 운전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로드 샤크’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1차 집중 단속은 오는 일요일인 4월 26일까지 이어지며, 경찰은 해당 기간 동안 주요 도로와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를 줄이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카운티 전역에서 강화된 단속이 진행됩니다.

경찰은 이번 주 동안 순찰 인력을 대폭 늘리고 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단속 대상 지역에는 페어팩스 카운티 파크웨이와 루트 28 일부 구간 등이 포함되며, 이외 지역에서도 불시에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단속 대상에 대해 “과속은 물론, 갑작스럽게 끼어들어 앞차와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주행하는 위험한 차선 변경, 음주 운전, 휴대전화 사용 등 주의 산만 운전이 주요 단속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단속을 강화해 운전자들이 곳곳에서 경찰의 경광등과 교통 단속을 직접 보게 함으로써, 속도를 줄이고 교통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해 도로 안전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로드 샤크 캠페인은 1999년 시작된 이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과 버지니아 주 경찰이 협력해 진행해 온 대표적인 교통안전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총 네 차례의 집중 단속 기간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주는 그 첫 번째 시행 주간입니다.

지난해 이 캠페인을 통해 발부된 경고 및 위반 통지서는 약 5만 건에 달했으며, 이는 2024년의 약 3만 5천 건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경찰은 이러한 수치가 단속 강화와 더불어 운전자들의 위험 행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단속 대상은 과속, 주의 산만 운전, 음주 운전 등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위반 행위들입니다.

경찰은 일상적인 운전 환경에서도 이러한 위험 행태가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봄철 단속을 강화하는 이유에 대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도로 이용 차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부 운전자들이 속도를 높이거나 주의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점도 고려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시민들에게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단속이 실제 사고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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