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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NY/NJ척박 연방하원후보, 메이데이 집회 도중 연행 3시간 만에 석방

척박 연방하원후보, 메이데이 집회 도중 연행 3시간 만에 석방


<앵커>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 한국명 박영철 후보가 지난 1일 맨해튼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노동절(May Day) 시위 집회에 참석했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박 후보는 체포된 지 약 3시간 만에 석방됐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지난 1일,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인근에서 열린 ‘선라이즈 무브먼트’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던 척박 연방 하원 후보자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약 1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뉴욕증권거래소 인근 도로를 점거하며 시위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박 후보를 포함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에 의해 연행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공식적인 상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캠프 측은 박 후보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됐다고 3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날 시위 현장으로 이동하면서“지금 메이데이 시위에 가고 있다”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서트>

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척박 후보자 연결해서 자세하게 들어보겠습니다. 메이데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인서트: 척박>

[5월 1일 메이데이 시위 현장에서 연행돼 가는 척박. 사진=척박 후보자 캠프 제공]

박 후보는 현장에서 연행된 지 약 3시간 후 석방됐으며, 이후 성명을 통해 “이번 집회는 노동자 지지를 위한 평화적 시위였으며, 이는 박 후보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체포됐을 당시, 기분이 어땠나요?

<인서트: 척박>

박 후보는 사건 발생 이후에도 공개 일정에 참여하며 한인 사회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며 캠페인을 이어갔습니다.

<인서트: 척박>

박 후보는 오는 6월 23일 실시되는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인 그레이스 멩 의원과 경쟁하게 됩니다. 맹 후보는 2012년 연방 하원 선거에 처음 출마해 67%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됐으며, 7선 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뉴욕 6 선거구는, 퀸즈 플러싱, 베이사이드, 엘름허스트, 포레스트힐 등 다수 한인 밀집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선거 캠페인을 통해 노동자 및 이민자 권리 보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기득권 정치 구조에 맞서는 후보”라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K-RADIO 이하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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