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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뉴] 영어로 읽는 뉴스; Baggage Fees Are Up. Here’s How to Avoid Them

Luggage on conveyor belt at the airline counter service at the airport terminal.

안녕하세요, K-Radio 청취자 여러분.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 시간입니다.

휴가 계획 세우실 때 비행기 표 값만 보시나요?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이 앞다투어 수하물 수수료를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 뉴욕타임즈 기사 제목 “Baggage Fees Are Up. Here’s How to Avoid Them. 수하물 수수료 폭탄을 피하는 꿀팁! 전해드립니다.

우선, 항공사들은 왜 이렇게 수수료를 올리는 걸까요? 기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According to airline executives, operating costs have gone up since the conflict began, and with jet fuel prices surging, raising baggage fees is one way to address the added costs.”

항공사 임원들에 따르면, 이란과의 갈등이 시작된 이후 운영 비용이 상승했고, 항공유 가격이 치솟고 있어 수하물 수수료 인상은 추가 비용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기서 Surging 이란, ‘치솟는’ 혹은 ‘급증하는’이라는 뜻입니다. 유가나 물가가 걷잡을 수 없이 오를 때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이 수수료를 피할 수 있을까요? 기사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신용카드’를 강조합니다.

“For the rest of us, the best options are credit cards and airline loyalty programs, which, depending on your status, may mean a break on baggage fees. Another thing to keep in mind: Airlines are increasingly tacking on an extra fee — usually $5 — for travelers who pay for their checked bags less than 24 hours before departure, so plan ahead.”

우리 같은 일반 여행객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신용카드와 항공사 로열티 프로그램입니다. 회원 등급에 따라 수하물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도 있죠. 한 가지 명심할 점은, 항공사들이 출발 이십 사 시간 전까지 수하물 요금을 내지 않는 여행객에게 오 달러 정도의 추가 요금을 점점 더 부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미리 계획하세요.

Tacking on ‘추가로 부과하다’ 혹은 ‘슬쩍 끼워 넣다’는 뜻인데요! 공항에서 급하게 결제하면 ‘수수료 위에 또 수수료’를 얹는 셈이니 조심해야겠죠.

그리고 기사는 수수료 방어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는데요. 간단히 정리해드리면 이렇습니다.

For the rest of us, the best options are credit cards and airline loyalty programs, which, depending on your status, may mean a break on baggage fees.

일반 승객의 경우, 항공사 제휴 신용카드나 로열티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회원 등급에 따라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자주 이용하는 항공사의 제휴 신용카드가 있다면, 카드 혜택으로 수하물을 무료로 부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로열티 프로그램 등급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등급에 따라 동반자까지 무료 수하물 혜택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Airlines are increasingly tacking on an extra fee — usually $5 — for travelers who pay for their checked bags less than 24 hours before departure, so plan ahead

항공사들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수하물 요금을 지불하지 않는 여행객들에게 보통 오 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점점 더 부과하고 있으니, 미리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출발 이십 사 시간 전까지 미리 수하물 수수료를 온라인으로 결제하도록 기사는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항에서 급하게 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되지요.

십 달러, 오 달러… 작아 보이지만 모이면 여행지에서의 근사한 저녁 한 끼 값이 됩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공항에 도착하기 전, 꼼꼼한 준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오늘 영읽뉴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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