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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NY/NJ팰팍 시장선거 민석준 후보, ‘팰팍 행정부, 투명한 재정 시스템 마련해야’

팰팍 시장선거 민석준 후보, ‘팰팍 행정부, 투명한 재정 시스템 마련해야’



<앵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석준 후보가 오늘(11일)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 후보는, 팰팍 행정부가 투명한 재정운영을 해야하며,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오는 6월 2일 열리는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민석준 후보가 11일 월요일 오후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모든 후보들과 주민들이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그리고 시의회의 승인과 감시 절차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알 권리가 있으며, 현재 팰팍 행정부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어 이렇게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기자회견은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팰팍의 현 주소를 바로 알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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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2024년 12월 이전 행정부 직원 소송 건과 관련해 팰팍 행정부가 합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합의가 이뤄지고, 합의금이 지급되는 과정에서, 시의회에서 공식적인 논의와 승인 없이 진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민 후보는 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주민의 세금과 공공 재정을 다루는 기본 원칙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민 후보는, 소송 합의금은 개인의 돈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합의금은 팰리세이즈파크 주민들이 납부한 혈세로 지급되는 만큼 어떤 이유로든 재정 지급과 과정은 반드시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시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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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원고가 왜 소송을 제기했는지 물어봤습니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원유봉 시의원은, 당시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전 직원이 소송을 제기했고, 팰팍 타운정부가 합의금으로 45만달러를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팰팍 타운정부는 유독 법적 소송이 많은 타운이라며, 왜 이렇게 소송에 자주 휘말리는지, 그리고 소송을 대하는 과정과 자세는 어떤지 분명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민 후보 역시, 팰팍 정부의 재정 부실 및 투명성 부족 문제는 결국 터질게 터진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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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봉 시의원은, 팰팍 타운정부가 ‘비전 미디어’라는 벤더를 통해 PR을 하는데 2024년 11월 계약 기준, 월 3500불을 지급하기로 돼 있고, 계약서도 있는데, 2025년 1월부터 매달 4천불씩 지급한 정황도 확인했다며, 팰팍 타운정부의 재정적자, 예산초과는 방만한 운영, 재정부실, 주먹구구식 집행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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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이어 최근 자신을 둘러싼 허위 정보가 유포되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학위 조작 관련 소문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민 후보는, 자신은 시카고 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며, 이후 MIT 에서 어드밴스드 스터디 프로그램으로 항공학을 더 공부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학위 과정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자신은 단 한 번도 MIT를 졸업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왜 이와 관련한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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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2019년에 노래방 사건과 관련한 허위정보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유포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노래방 운영은 부모님이 했고, 당시 노래방 내부에서 학생간 다툼이 발생했지만, 학생들에게 술을 판매한 적이 없으며,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은 외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노래방에 왔고, 가방 안에 술이 있었던 상태였지, 노래방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술을 판매하거나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사건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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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이하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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