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뷰티그룹-뉴욕한인회 맞손…10월 3일 맨해튼서 K-문화 대축제 개최
“1만 개 선물백에 특별 꽃차까지”…KISS그룹 후원 속 코리안 퍼레이드 주류사회 홍보 박차

[앵커] 오는 10월 3일 맨해튼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뷰티 전문 기업인 ‘키스그룹(KISS Group)’이 사상 최대 규모의 후원과 참여를 전격 결정한 데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주류사회 홍보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K-Radio가 전합니다.
오는 10월 3일 토요일, 뉴욕 맨해튼을 수놓을 ‘2026 코리안 퍼레이드 & 페스티발’을 향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행사 한 달 전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홍보 포스터가 조회수 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미 주류사회와 젊은 층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글로벌 뷰티 기업인 ‘키스그룹(회장 장용진)’이 메인 스폰서로 전격 참여하면서 한층 더 화려하고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펼쳐집니다.

키스그룹은 단일 기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행사를 후원합니다. 특별 제작되는 대형 꽃차 1대를 퍼레이드에 투입하고, 32가 페스티벌 행사장에 자체 대형 버스 1대와 부스 8개를 설치합니다. 또한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1만 개 이상의 기프트 백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키스그룹은 뉴욕한인회와 함께 소셜 미디어 공동 홍보를 진행하며 주류사회를 겨냥한 막강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 대기업들의 외면과 후원 축소 속에서도 키스그룹의 대대적인 지원은 한인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글로벌 K-컬처 열풍에 걸맞은 한인 축제로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뉴욕한인회 준비위원회는 전통미를 알리기 위해 대형 갓과 방패연, 단청기와 대문 등 대형 조형물을 제작 중이며,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한복이나 양복 등 정갈한 복장을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행사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뉴욕한인회(212-255-6969)로 하실 수 있습니다.
K-Radi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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