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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NY/NJ뉴욕주 보육 지원 기준 강화…파트타임 근로 가정 지원 제외 우려

뉴욕주 보육 지원 기준 강화…파트타임 근로 가정 지원 제외 우려

<앵커> 뉴욕주에서 보육 지원 자격 기준이 강화되면서 파트타임 근로 부모들에 대한 지원 중단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욕주 아동서비스국(OCFS)은 팬데믹 기간 동안 완화했던, 차일드케어 보조 프로그램(CCAP) 근로 요건을 최근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는 뉴욕주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준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시행된 것입니다.

CCAP는 소득 수준에 따라 보육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부모가 일정한 근로 활동이나 직업훈련 참여를 증명해야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준 강화로 파트타임 근로자나 근무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노동자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매업, 요식업, 서비스업 종사자처럼 근무 시간이 불규칙한 경우 재인증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일부 가정은 향후 지원 자격 상실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예산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명단 운영이나 신규 지원 제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육 지원 단체들은 다양한 고용 형태를 고려한 유연한 기준 적용과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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