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지역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축구대회인 ‘코리안 아메리칸 사커 토너먼트(KAST)’가 지난 18일 토요일 뉴욕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4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와 커뮤니티 교류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동부 전역에서 모인 400명 이상의 선수 및 참가자들이 함께했으며, 총 23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참가 구성은 동부 지역 대학팀 11개, 성인 남성팀 8개, 여성팀 4개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여러 경기장에서 경기를 이어가며 스포츠 정신과 커뮤니티 결속을 다졌습니다.
KAST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행사로, 최근 4년간 꾸준히 규모를 확대하며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아마추어 축구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다양한 도시와 배경을 가진 한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들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들도 함께 참여해 응원과 교류를 이어갔으며,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되는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됐습니다.
AKP Sports Foundation 이정원 대표와 직접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파워인터뷰 이하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