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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영읽뉴[영읽뉴] 영어로 읽는 뉴스 ; Original Title As U.S. Debt Hits a Worrying Milestone, Washington Barely Notices The debt is outgrowing the size of America’s economy

[영읽뉴] 영어로 읽는 뉴스 ; Original Title As U.S. Debt Hits a Worrying Milestone, Washington Barely Notices The debt is outgrowing the size of America’s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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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Radio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국가 부채가 또 하나의 심각한 ‘걱정스러운 이정표’를 세우면서, 부채의 악순환에 빠질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이를 해결해야 할 정치권은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의 뉴스 타임즈 기사! 

Original Title As U.S. Debt Hits a Worrying Milestone, Washington Barely Notices The debt is outgrowing the size of America’s economy.

미국 부채가 걱정스러운 이정표를 기록했음에도, 워싱턴은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다. 부채가 미국 경제 규모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미국의 재정 상태와 그것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사 내용! 지금 시작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의 부채 규모가 드디어 미국의 전체 경제 총생산(GDP)을 넘어섰습니다. 이것은 국가 경제 규모보다 부채가 더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기사는 이것을 ‘눈에 띄는 심각한 불균형, Striking imbalance’라고 표현했습니다.

It was a striking imbalance, according to early estimates, one that the country has experienced only in rare circumstances — briefly during the pandemic, and in the aftermath of World War II. But the development barely seemed to register in the nation’s capital, where few policymakers bothered to acknowledge the latest warning sign about the government’s poor fiscal health.

초기 추정치에 따르면,  눈에 띄는 심각한 불균형입니다.  팬데믹 기간에 잠시,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직후라는 드문 상황에서만 이런 경험을 했었지만, 워싱턴에서는 이 사태를 거의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부의 빈약한 재정 상태에 대해서 최근 경고 신호를 인정하고자 신경 쓰는 정책 입안자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 문장에서 ‘Striking imbalance’는 ‘눈에 띄는 또는 현저한 불균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워싱턴의 분위기를 전하는 표현으로 ‘Barely seemed to register’가 쓰였는데요. ‘register’는 ‘인지하다’라는 뜻이고, ‘barely’가 붙어서 정치권이 이 심각한 사태를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 부채가 이렇게 치솟은 근본적인 원인은 연방 정부의 지출과 세입 사이의 ‘불일치(mismatch)’ 때문인데요! 여기에 인구 고령화로 인한 정부 비용 상승이 이 불일치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 상황이 ‘부채의 악순환, Debt Spiral’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Marc Goldwein, its senior vice president, said the symbolic milestone helped to illustrate the fiscal risk facing the United States. If its debt continues to grow faster than the economy, he said, it will only become more expensive for the government to borrow money, as investors demand higher yields on bonds to finance that debt. “When that happens, at some point, you’re in this debt spiral,” Mr. Goldwein said.

위원회의 수석 부회장인 마크 골드웨인은 이 상징적인 이정표가 미국이 직면한 재정 위험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경제상황보다 부채가 더 빠르게 성장한다면, 투자자들은 그 부채를 자금으로 조달하기 위해, 더 높은 채권 수익률을 요구하기 때문에, 정부가 돈을 빌리는 비용이 더 비싸질 수 밖에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골드웨인 씨는 “그런 일이 발생하면, 어느 시점에서, 이 ‘부채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Debt spiral’은. ‘부채의 소용돌이’ 또는 ‘부채의 악순환’으로 번역할 수 있으며, 빚이 계속 늘어나는 파산 상태를 의미합니다.

또한 ‘Higher yields on bonds’라는 표현도 매우 중요한데요! ‘bond’는 ‘채권’, ‘yield’는 ‘수익률’이고요. 투자자들이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줄 때 더 높은 이자를 요구한다는 의미로, ‘채권 수익률 상승’은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 부담을 급증시킨다는 뜻입니다.

기사는 이 심각한 재정 상황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의제, Agenda에 의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는 향후 수년간 수조 달러의 부채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여기에 군사비 사상 최대 규모 증액과 이란과의 전쟁 비용이 미국의 재정을 더욱 흔들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이기 때문이라고 기사는 지적합니다.

Mr. McBride said the problem would only be compounded by Mr. Trump’s push for a massive increase in military spending, which he hopes to set at nearly $1.5 trillion starting next fiscal year. The president first indicated he would seek the boost, the largest in modern history, before declaring war on Iran — and since has suggested that the administration could seek additional money for that conflict.

맥브라이드 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회계연도부터 군사비를 거의 1조 5천억 달러로 설정하고자 하는 대규모 군사비 증액 추진으로 인해 문제가 더 악화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란에 전쟁을 선포하기 전에 현대 역사상 가장 큰 군사비 증액을 추진할 것임을 처음 밝혔으며, 그 이후 행정부가 그 충돌을 위해 추가 자금을 모색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여기서 ‘Compounded by’라는 표현은 ‘무엇 무엇에 의해 악화되다’라는 뜻입니다. 이미 심각한 부채 문제가 트럼프의 군사비 증액 정책에 의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의미이죠. 또한 ‘Additional money for that conflict’라는 표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위한 추가 자금, 즉 전쟁 비용을 요구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오늘날 미국의 국가 부채 위기는 단순히 수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이미 글로벌 경제와 소비자들의 대출 비용을 높이는 등 가계 경제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Such costs tend to ripple through the economy, so high yields on government bonds can also make it more expensive for consumers and businesses to borrow money, said Joe Seydl, a senior markets economist for J.P. Morgan Private Bank. “We’re already in territory where this is putting upward pressure on interest rates and it is having an economic effect,” he said…

J.P. Morgan Private Bank의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인 Joe Seydl은 그러한 비용이 경제 전반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어서, 정부 채권의 높은 수익률이 소비자들과 기업들이 돈을 빌리는 비용을 더 비싸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이것이 금리상승에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경제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영역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Ripple through the economy’라는 표현! ‘경제 전반으로 퍼지다’ 또는 ‘파급되다’라는 뜻입니다. 정부 채권의 높은 이자 비용, high yields가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민간 경제로 파급되어 대출 비용을 높인다는거죠.

또한 ‘Putting upward pressure on interest rates’는 ‘금리에 상승 압력을 가하다’라는 뜻으로, 국가 부채가 많으니까 금리가 계속 높게 유지될 수밖에 없고, 이것은 결국 우리의 모기지 금리나 신용카드 이자율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미국의 국가 부채가 걱정스러운 이정표를 넘었다는 소식.

부채의 악순환과 그것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 그리고 무엇보다 이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워싱턴 정치권의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Striking imbalance’, ‘Debt spiral’, ‘Ripple through the economy’와 같은 표현들은 오늘날 심각한 경제 사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네요!

지금까지 K-Radio ‘영어로 읽는 뉴스’, 영읽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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