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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NY/NJJFK공항 폭발물 위협 소동 관련 여성 체포

JFK공항 폭발물 위협 소동 관련 여성 체포


<앵커> 오늘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폭발물을 소지했다고 주장해 터미널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벌인 결과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해당 여성은 체포됐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12일 금요일 오전 8시경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제4터미널에서 폭발물 관련 위협이 발생해 터미널 내부의 모든 이용객과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에 따르면 한 여성이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직원에게 자신의 가방 안에 폭탄이 있다고 말하면서 사건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여성을 가방과 분리한 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터미널 일부 구역에 대한 예방적 대피를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4터미널 출국장 구역은 일시적으로 폐쇄됐습니다.

현장에는 뉴욕시경 폭탄테러 전담반과 공항경찰이 투입돼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긴급히 출동한 수사당국은 가방과 터미널 일대를 정밀 수색했지만 폭발물이나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색이 끝난 뒤 당국은 안전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으며, 제4터미널 운영도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이후 폭발물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던 여성은 체포됐습니다. 현재까지 해당 여성의 신원과 범행 동기, 적용 혐의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항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일시적인 혼란이 발생했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승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RADIO 이하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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