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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NY/NJ“척박을 의회로” 뉴욕주 최초 한인 연방하원 도전 척박, 후원의 밤

“척박을 의회로” 뉴욕주 최초 한인 연방하원 도전 척박, 후원의 밤



<앵커> 2일 저녁 뉴욕시 퀸즈에서, 뉴욕주 최초 한인 연방 하원에 도전하는 척박 후보자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에 K라디오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2일 화요일 저녁, 뉴욕시 퀸즈에서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 입성에 도전하는, 척박 후보자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각계 한인 정치 리더들이 모여, 척박의 승리를 지지했습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뉴욕 한인회장으로서 공식 지지에는 못 나서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척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2019년 당시 현재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도 거론되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연방 하원의이, 퀸스 민주당 위원장이자 연방 하원의원 서열 3위였던 조셉 크롤리 하원의원과 맞붙었을 때, 아무도 오카시오 후보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당시 29세의 젊은 여성 후보였던 오카시오가 약 10% 차이로 당시 거물 정치인이었던 크롤리 후보를 쓰러뜨렸듯, 척박도 변화와 승리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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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민 뉴욕직능단체협의회 의장운 뉴욕에 약 50만 한인 동포가 살고 있는데, 정치 참여도가 낮다며, 적극 선거에 참여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척박 후보의 아버지도 자영업을 하는 한인 이민 1세인데 그 밑에서 자란 척박 후보는 우리들의 애환과 삶의 어려운 환경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한인들의 열망을 척박의 승리를 기원하며, 척박 후보를 통해 우리 2세 3세 정치인들이 꾸준히 배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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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공동후원회장은, 그레이스 맹 후보가 뉴욕 6선거구 터줏대감 연방하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맹후보는 한인 보좌관 조차 없어, 영어를 못하면 접근 자체가 어려운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척박 후보가 여러 차례 토론을 요청했지만, 번번히 거절 당했다며 척박 후보는 자금이 부족해서, 여론 조사를 못했지만, 맹 후보는 두번이나 여론 조사를 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그 결과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어 척박 후보가 반드시 국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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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척박 후보자는 한인사회의 지지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한국인이자 미국인이라는 사실, 퀸즈 출신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국회로 가서, 여러분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위해 싸우려고 하원의원에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이민자들의 수고와 노력이 쉽지 않았다며, 이민자들이 세운 도시, 나라에서 ICE에 의해 한국인들을 추방당하는 모습을 볼 때, 퀸스에서 DACA 신분의 한국인들이 일하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모습을 볼 때, 우리 공동체가 공격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험료, 건강보험, 보육비용으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볼 때 이들을 위해 싸울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두려움 없이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인 최초 뉴욕주 연방 하원의원이 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 자랑스러우며 6월 23일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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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이하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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