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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승려들이 전통 불교 의식무인 나비춤과 바라춤을 추는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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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의 전통 의례를 통해 추모와 위로의 의미를 나누는 공연이 뉴욕에서 열립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경제어산보존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오후 7시 30분 문화원 극장에서 ‘경제어산수륙재’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 무형유산 제43호 경제어산 보유자인 동주원명 스님과 제자들이 출연합니다. 불교 의식 음악인 범패와 타악 연주를 비롯해 나비춤과 바라춤 등 전통 의식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륙재는 세상을 떠난 이들과 외롭게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고, 모든 존재의 평안과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 의례입니다.

특히 미국 재향군인의 날이 있는 주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전쟁과 9·11 테러를 비롯해 전쟁과 재난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살아 있는 이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공연은 무료지만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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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뉴욕 플러싱에서 열렸습니다.

박정희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는 지난 26일 플러싱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뉴욕기념관에서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일 회장과 홍종학 이사장을 비롯한 기념사업회 관계자들과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관계자 등 한인 단체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추모를 통해 고인을 기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과 새마을운동 등 주요 업적을 되돌아봤습니다.

이청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홍종학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적 유산과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차세대에 알리고, 미주 지역 기념사업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의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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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복지센터가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 교통국과 함께 한인들을 위한 스쿨버스 운전기사 채용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설명회는 오는 11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애난데일에 있는 워싱턴한인복지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날 현직 운전기사와 안전 보조교사, 교육 담당 강사와 슈퍼바이저가 참석해 실제 근무 환경과 채용 절차를 안내합니다.

또한 근무 일정과 급여, 복리후생, 교육 훈련 과정, 상업용 운전면허인 CDL 취득 방법과 지원 자격 등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권장됩니다.

장소는 애난데일 리틀리버 턴파이크 7700번지 405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워싱턴한인복지센터 한승희 구직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에게 전화 703-354-6345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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