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 지키는 웹사이트 개설… 근로 요건 강화 대응
[앵커] 뉴욕시가 푸드스탬프와 메디케이드 혜택을 지키도록 돕는 웹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연방정부가 근로 요건을 강화하면서 혜택을 잃을 위험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혜택을 받는 저소득 한인 가정도 면제 대상인지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K-Radio가 전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7일 새 안내 웹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주소는 NYC.gov/workrules입니다. 연방정부의 새 근로 요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나이와 일하는 상황, 학업 여부 등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됩니다. 그러면 새 요건이 나에게 적용되는지, 면제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혜택을 잃었거나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다른 지원을 연결해 줍니다. 푸드뱅크와 일자리 정보, 저렴한 진료를 받는 NYC 케어 등입니다. 푸드스탬프 근로 요건은 이미 강화됐습니다. 메디케이드 근로 요건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시는 이 때문에 뉴욕시민 약 90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많은 주민이 면제 대상인 줄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푸드스탬프나 메디케이드를 받는 한인 가정은 웹사이트에서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푸드스탬프를 잃은 사람은 10월 1일 시작된 새 등록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메디케이드 근로 요건은 2027년 1월부터 적용되는 만큼, 미리 NYC.gov/workrules에서 확인하세요.
K-Radio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