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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후보 23명 본선거 출마…팰팍 시장 재대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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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의 뉴저지 동네 투표소 앞에 주민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입니다.

뉴저지 한인 후보 23명 본선거 출마…팰팍 시장 재대결 관심

뉴저지주 지방선거가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가운데, 한인 후보 23명이 시장과 시의원,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결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입니다.

민주당 소속 폴 김 현 시장과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가 4년 만에 다시 맞붙습니다.

2022년 선거에서 승리한 김 시장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장 후보는 팰리세이즈팍 최초의 한인 여성 시장을 목표로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두 후보의 재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노스베일에서는 민주당 케네스 조 후보가 시장직에 도전합니다.

앞서 세 차례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당선되지 못했던 조 후보는 이번에는 시장 선거에 나서 현직 조셉 맥과이어 시장과 경쟁합니다.

시의원 선거에도 한인 후보 7명이 출마했습니다.

포트리에서는 폴 윤 현 시의원이 4선에, 노우드에서는 김봉준 현 시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클로스터의 크리스 조 시의원과 릿지필드의 사라 김 시의원도 재선에 나섭니다.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저스틴 강과 루시 양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함께 출마했으며, 릿지우드에서는 곽현주 전 교육위원이 시의원직에 도전합니다.

교육위원 선거에는 한인 후보 13명이 출마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 대면 조기투표는 11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본선거 당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투표소 위치와 조기투표 장소, 운영 시간은 뉴저지주 선거관리 당국 웹사이트인 vote.nj.go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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