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 연준 금리 동결에 반도체 강세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8일 모두 소폭 오른 채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그대로 두자 시장은 안정된 흐름을 이어 갔습니다. 한국 기업 SK하이닉스의 좋은 실적도 반도체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K-Radio가 전합니다.
뉴욕증시는 10월 28일 3대 지수가 나란히 오르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소폭 올라 5만 2,475에 마감했습니다.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0.3% 가까이 올랐습니다.
S&P500과 다우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가장 큰 변수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연준의 결정이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에서 4% 사이로 그대로 묶었습니다.
위원 가운데 2명은 반대했습니다.
이들은 오히려 금리를 올리자고 주장했습니다.
반도체주는 SK하이닉스의 좋은 실적에 힘입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와 애플 같은 초대형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장중 오르내림이 컸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주식은 13% 넘게 뛰었습니다.
다만 확정 종가 기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한 한인이라면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의 엇갈린 흐름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시장의 눈은 이제 장 마감 뒤 나올 대형 기술기업 실적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 동결 속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8일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K-Radi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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