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SNAP 농산물 쿠폰 40% 확대… 하루 14달러까지
[앵커] 뉴욕시가 푸드스탬프, SNAP 수혜자의 신선 농산물 지원을 늘립니다. 2027년 1월부터 파머스마켓에서 받는 쿠폰 한도가 하루 14달러로 오릅니다.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한인 저소득 가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소식 K-Radio가 전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0월 29일 헬스 벅스 프로그램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헬스 벅스는 SNAP 수혜자가 파머스마켓에서 쓴 돈만큼 쿠폰을 더 주는 제도입니다.
지금은 이 쿠폰을 하루 10달러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27년 1월부터는 하루 14달러로, 40% 늘어납니다.
쿠폰으로는 뉴욕시 곳곳의 파머스마켓과 농산물 가판대에서 과일과 채소를 살 수 있습니다.
시는 2027년 한 해에만 약 230만 달러가 지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이 프로그램이 신선 농산물을 가정의 손 닿는 곳에 둔다고 말했습니다.
SNAP 혜택을 받는 한인 가정도 이 쿠폰을 쓸 수 있습니다.
파머스마켓에서 SNAP로 신선 농산물을 사면 쿠폰을 함께 받습니다.
새 한도는 2027년 1월부터 적용됩니다.
SNAP 수혜자는 파머스마켓에서 하루 최대 14달러의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K-Radio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