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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NewsBlogDMV버지니아 은퇴플랜 의무화 확대…한인 사업주 80여 명 세미나 참석

버지니아 은퇴플랜 의무화 확대…한인 사업주 80여 명 세미나 참석

[앵커] 최근 버지니아주의 은퇴플랜 의무화 대상이 직원 5명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한인 사업주들의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매스뮤추얼 애틀란틱이 버지니아 한인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은퇴플랜 의무화 제도와 등록 절차를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김지연 기잡니다.


매스뮤추얼 애틀란틱이 버지니아주의 은퇴플랜 의무화 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한인 사업주 대상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9월 23일 비엔나 타워스 크레센트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한인 사업주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버지니아주의 은퇴플랜 의무화 대상이 직원 5명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사업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피터 톰슨 리타이어패스 버지니아 디렉터는 사업체 규모에 따라 등록 마감일이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원 10명에서 24명인 사업체는 9월 30일까지, 직원 5명에서 9명 또는 25명인 사업체는 10월 30일까지 리타이어패스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파트타임 직원을 포함해 직원 한 명당 최대 2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은퇴플랜과 관련한 세제 혜택과 절세 방안도 소개됐습니다.

김운수 공인회계사는 사업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세제 혜택과 절세 방안을 설명했고, 김경은 매스뮤추얼 애틀란틱 대표는 사업체의 규모와 재정 상황, 직원 구성 등에 맞는 은퇴플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한인 사업주는 주정부로부터 은퇴플랜 등록과 관련한 통지서를 받고 당황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체적인 등록 절차와 대응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스뮤추얼 애틀란틱은 10월 8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페어팩스 사무실에서 후속 세미나도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업체 유형별 은퇴플랜 비교와 절세 전략을 비롯해 비즈니스 승계와 사업주 자산 보호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K-Radio김지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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